Checkpoint C

STEP 6 이후 · 수정 0/3회 · 승인

대상 스텝

Critic 리뷰

체크포인트 C: 초고 전 최종 리뷰

평가: pass

전반적인 서사 구조, 감정의 흐름, 리텐션 장치의 배치가 매우 안정적입니다. 특히 '거짓말 장치'와 '관통 물건'의 빌드업 및 회수 타이밍이 세그먼트 단위로 정교하게 설계되어 있어, 집필 단계에서 디테일만 채우면 훌륭한 대본이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. 별도의 구조 수정 없이 바로 초고 작성(STEP 7)으로 진입 가능합니다.

체크리스트

# 항목 결과 근거
1 세그먼트 수/분포 총 22개 세그먼트로 13분 호흡에 적절하며, 길이 변주(15초~50초+)가 리듬감 있게 배치됨.
2 아웃라인-세그먼트 정합성 아웃라인의 10개 비트가 누락 없이 세그먼트에 매핑되었으며, 타임라인 흐름이 논리적임.
3 리텐션 훅 분포 2분 간격 규칙 준수됨(0:45, 2:15, 4:20, 5:45, 8:00*, 10:30). *8:00 구간은 산삼 발견이라는 강력한 보상 훅으로 기능함.
4 감정 일관성 비애→온기→공포→감동→위기→해원의 감정 아크가 세그먼트 톤(Tone) 설정과 정확히 일치함.
5 원본 보존 3냥, 흉터, 호랑이의 굴복 등 핵심 소재가 오프닝과 클라이맥스에 수미상관으로 잘 배치됨.
6 서사 장치 매핑 거짓말(식사/바람)의 3단계(Plant-Remind-Payoff)와 복선 회수가 세그먼트별로 명확히 할당됨.

초고 집필 전 최종 확인

  • 총 세그먼트: 22개
  • 예상 분량: 약 3,500 ~ 4,000자 (공백 포함, 내레이션 속도 고려)
  • 핵심 리스크: 청각적 단서의 명확성 (칠봉이 앞이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상황을 인지하는 과정이 청취자에게도 소리로 전달되어야 함)

우려 사항

  1. 방언(사투리)의 가독성: 만득의 대사가 충청도 방언("~구만유")으로 설정되어 있는데, 텍스트로 읽을 때와 귀로 들을 때의 느낌이 다를 수 있습니다. 과도한 사투리는 정보 전달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, 감정을 싣는 어미 위주로만 사용하고 어휘 자체는 표준어에 가깝게 쓰는 것을 권장합니다.
  2. SFX 의존도: Seg 7(배 꼬르륵 소리)과 Seg 19(호랑이 포효 후 정적)은 대사보다 사운드 효과가 서사를 주도해야 하는 구간입니다. 대본 작성 시 [SFX] 지시문을 구체적으로 명시해야 편집자가 의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.

권고 사항

  • STEP 7 (초고 작성):
    • 감각 묘사 강화: 칠봉의 시점인 Seg 3, 13, 16에서는 시각적 묘사보다 청각(숨소리), 후각(피 냄새, 산삼 향기), 촉각(거친 손, 흉터) 묘사에 집중해 주세요.
    • 거짓말의 뉘앙스: 만득의 거짓말은 능청스럽지만, 청자는 그 속에 담긴 슬픔을 느껴야 합니다. 내레이션 지시문에 (짐짓 밝게), (속이 빤히 보이는) 등의 톤 앤 매너 가이드를 포함해 주세요.

사용자 확인 질문

  • 없음 (즉시 진행 가능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