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heckpoint A

STEP 2 이후 · 수정 0/3회 · 승인

대상 스텝

Critic 리뷰

# 체크포인트 A: 구조 확정 리뷰

## 평가: conditional_pass

## 체크리스트

| # | 항목 | 결과 | 근거 |
|---|------|------|------|
| 1 | 구간 균형 | ✅ | 60분 러닝타임에 맞춰 15분 단위의 4막 구조로 스케일업이 훌륭하게 이루어졌습니다. Hook과 CTA가 비율상 5% 미만이긴 하나, 장편 포맷에서 절대 시간(각 2분)으로는 훅과 아웃트로를 수행하기에 충분한 시간입니다. |
| 2 | 훅 강도 | ✅ | Cold Open(Beat 1)의 긴장도가 5로 설정되었으며, "치마폭에 숨겨진 칼", "지옥으로의 카운트다운"이라는 구체적이고 도발적인 이미지를 통해 시니어 타겟의 초기 이탈을 강력하게 방어합니다. |
| 3 | 리텐션 밀도 | ⚠️ | 60분 장편임에도 불구하고 명시된 리텐션 훅이 10분 단위의 '매크로 훅(챕터 전환용)' 위주로만 설계되어 있습니다. "2분 간격 리텐션 훅 배치" 및 "3분 이상 훅 없는 구간 금지" 규칙을 충족하기 위한 마이크로 훅 단위의 촘촘한 배치가 부족합니다. |
| 4 | 비트 완성도 | ✅ | 총 10개의 비트가 60분에 딱 맞게 배정되었으며, 구체적 이벤트가 잘 채워져 있습니다. 긴장도 역시 5-2-4-3-5-2의 V-W 복합 파동을 그리며 장편 시청의 피로도를 덜어주는 호흡 구간 설계가 매우 훌륭합니다. |
| 5 | STEP 0 반영도 | ✅ | 내러티브 타겟에 맞춘 '효행의 이면(복수)', '가족 간 편애', '엔딩의 대물림' 등 STEP 0에서 도출된 핵심 강점과 6가지 개선 프레임워크가 비트 시트에 완벽하게 매핑되었습니다. |
| 6 | 서사 장치 배치 | ⚠️ | 거짓말 3단계, False Resolution, 복선 3단계, 관통 물건의 의미 변화(절개→살의→심판)가 완벽한 타이밍에 배치되었습니다. 단, Rehooking 타임라인이 지침(5-10분 간격 방어선)을 수치상으로는 따랐으나, 60분 대본의 텐션을 유지하기 위해 요구되는 5분 간격보다 느슨한 10분 간격(12분, 22분, 32분...)으로만 설정되어 있어 간격 단축이 필요합니다. |

## 우려 사항
- **리텐션 훅의 공백 (장기 이탈 위험)**: 10분 단위의 굵직한 챕터 전환 훅과 서사적 반전은 훌륭하게 설계되었으나, 하나의 챕터(15분) 내에서 시청자가 지루함을 느낄 수 있는 긴 서술 구간이 존재할 위험이 있습니다. 특히 시니어 타겟은 전개가 2~3분 이상 단조로워지면 이탈률이 급증합니다.

## 권고 사항
- **마이크로 리텐션 훅 보강 (STEP 2 보완)**: 본 대본 작성(Drafting)에 들어가기 전, 각 15분 챕터 내부(특히 15~45분 구간)에 **2~3분 간격의 작은 미스터리나 감정적 자극(마이크로 훅)** 을 추가로 설정해야 합니다. 
  - *예시*: 며느리의 요리를 먹는 장면(12분 경) 이전에, 7분 경 "시아버지가 유독 며느리가 주는 물조차 의심 없이 마시게 된 결정적 사건" 같은 작은 질문/정보 훅을 추가.
- 대본 집필 시 각 비트 안에서 서술이 평탄해지지 않도록 내레이터의 톤 변화와 작은 질문("과연 그녀의 속마음도 웃고 있었을까요?")을 2분마다 반드시 의식적으로 삽입할 것을 권장합니다.

## 사용자 확인 질문
- 시놉시스 상 세 자매가 등장하는데, 현재 비트 시트에서는 첫째 딸과 주인공(며느리) 위주로 갈등이 부각되어 있습니다. 남은 둘째 딸의 역할(예: 며느리의 수상함을 최초로 의심하는 관찰자 역할 등)을 조금 더 적극적인 텐션 유발자로 활용해 2~5분 간격의 마이크로 훅을 만들어 내는 것에 동의하시나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