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TEP 2: 유튜브 비트 시트 (10 Beats)
1. 비트 시트 테이블 (Target: 13분)
| # |
Beat 이름 |
시간 |
핵심 이벤트 |
감정 |
서사 장치 |
Rehooking |
리텐션 훅(Y/N) |
긴장도(1-5) |
| 1 |
Cold Open Hook |
0:00-0:45 |
[교차 편집] 딸의 청첩장을 받아든 웃음 vs 의사의 암 선고를 듣는 무표정. "딸아, 아비는 딱 한 달만 더 살아야겠다." |
충격/비장 |
[대조] 청첩장 vs 진단서 |
- |
Y |
5 |
| 2 |
Hook Payoff |
0:45-1:30 |
[타이틀/소개] 30년 우체부 김 씨의 은퇴. 남의 소식은 전해도 정작 아들 소식은 10년째 끊긴 아이러니한 상황 제시. |
쓸쓸함 |
[아이러니] 우체부의 빈 우체통 |
- |
- |
2 |
| 3 |
Setup/Context |
1:30-3:30 |
[일상의 균열] 은퇴 후 딸의 결혼 준비. 식사 도중 통증이 오자 숟가락을 떨어뜨림. 딸이 걱정하자 "체했다"고 둘러댐. |
불안/애틋 |
[거짓말 1] 소화불량 / [복선] 숟가락 떨어뜨림 |
- |
- |
3 |
| 4 |
First Reveal |
3:30-5:00 |
[본격 투병] 딸 몰래 약을 한 웅큼 삼킴. 밤마다 끙끙 앓는 소리를 딸이 듣지만, "악몽을 꿨다"며 방문을 닫음. |
안타까움 |
[미세 힌트] 밤중의 신음소리 |
- |
Y |
3 |
| 5 |
Deepening |
5:00-7:00 |
[위기 심화] 항암 치료를 위해 "서울 친구네 놀러 간다"고 거짓말하고 집을 나섬. 병원에서 홀로 고통을 견디며 딸의 웨딩드레스 사진을 봄. |
고독/처절 |
[거짓말 2] 서울 여행 / [관통 물건] 낡은 구두 (병원 바닥) |
Rehook 1 |
Y |
4 |
| 6 |
Midpoint Twist |
7:00-8:30 |
[절망적 반전] 집에 돌아온 날, 기다리던 편지가 옴. 아들인 줄 알았으나 '수취인 불명'으로 반송된 본인의 편지임. 병세 급격 악화. |
절망/허무 |
[반전] 반송된 편지 |
- |
Y |
4 |
| 7 |
Escalation |
8:30-10:00 |
[결혼식 당일] 아침에 기적처럼 안색이 좋아 보임(False Resolution). 딸이 사준 새 구두에 퉁퉁 부은 발을 억지로 구겨 넣음. 식장 도착 직전 이명(삐-) 소리 시작. |
긴장/불안 |
[False Resolution] "컨디션 최고다" / [거짓말 3] "긴장해서 그래" |
Rehook 2 |
Y |
4 |
| 8 |
Climax |
10:00-11:30 |
[버진 로드] 신부 입장. 한 걸음마다 시야가 암전됨(블랙 화면 깜빡임). 사위에게 손을 넘겨주는 순간 다리에 힘이 풀리며 휘청임. 딸이 놀라 돌아봄. |
폭발/긴장 |
[청각] 심장박동과 결혼행진곡의 불협화음 |
- |
Y |
5 |
| 9 |
Resolution |
11:30-12:30 |
[진실과 회한] 식장 대기실(혹은 병원). 딸이 아빠의 양복 주머니에서 '소화제'가 아닌 '마약성 진통제' 봉투 발견. 좁아진 아버지의 어깨를 안고 오열. |
먹먹함/슬픔 |
[회수] 약봉지의 정체 / [상징] 작아진 어깨 |
- |
- |
3 |
| 10 |
CTA/Outro |
12:30-13:00 |
[메시지] 텅 빈 현관에 놓인 낡은 구두와 새 구두. "부모님의 '괜찮다'는 말은 믿지 마세요." 내레이션 마무리. |
여운/성찰 |
[관통 물건] 구두 두 켤레 |
- |
- |
1 |
2. 긴장/이완 리듬 시각화
긴장도
5 │ ★ (B1) ★ (B8)
4 │ ★ (B5) ★ (B6) ★ (B7)
3 │ ★ (B3) ★ (B4) ★ (B9)
2 │ ★ (B2)
1 │ ★ (B10)
├──┬──┬──┬──┬──┬──┬──┬──┬──┬──
B1 B2 B3 B4 B5 B6 B7 B8 B9 B10
2-1. 감정 페이싱 설계 (호흡 구간 배치)
| Beat → Beat |
전환 유형 |
소요 시간 |
호흡 구간 내용 |
| B1 → B2 |
충격 → 설명 |
15초 |
타이틀 카드와 함께 빗소리/오토바이 소리로 차분하게 가라앉힘. |
| B5 → B6 |
고독 → 절망 |
45초 |
병원에서 돌아와 텅 빈 집을 청소하고, 낡은 우체부 모자를 털어 쓰는 정적인 장면. (긴장 이완 후 타격 준비) |
| B6 → B7 |
절망 → 긴장 |
30초 |
결혼식 전날 밤, 다림질하는 소리와 시계 초침 소리만 들리는 고요한 장면. |
| B7 → B8 |
긴장 → 폭발 |
직접 연결 |
식장 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바로 입장 시작. 쉼 없이 몰아침. |
| B8 → B9 |
폭발 → 여운 |
1분 |
쓰러진 후 구급차 사이렌 소리가 멀어지며, 딸의 울음소리가 페이드인 되는 완만한 전환. |
3. 리텐션 훅 맵 (Retention Hooks)
| 시간 |
훅 유형 |
구체적 내용 (소재 기반) |
| 0:45 |
Cold Open |
"가장 기쁜 날 받은 시한부 판정" (시각적/상황적 아이러니) |
| 4:00 |
비밀 공유 |
딸은 모르고 시청자만 아는 상황: 아버지가 싱크대에서 몰래 약을 삼키는 장면 (들킬까 봐 조마조마함 유발) |
| 6:30 |
장소 반전 |
"친구 만나러 간다"던 아버지가 항암실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 (거짓말의 실체 확인) |
| 8:00 |
기대 배반 |
우편함에 꽂힌 편지. 아들의 답장인 줄 알았으나 '수취인 불명' 도장이 찍힌 반송 편지임 (희망 → 절망 급락) |
| 10:30 |
생리적 위기 |
신부 입장 중, 아버지의 시야가 실제로 흐려지는 1인칭 시점 화면 연출 (넘어질 것 같은 물리적 긴장감) |
4. 서사 장치 비트 매핑
| 서사 장치 |
Beat # |
구체적 내용 |
| 거짓말 1 |
B3 |
식사 중 "체했다, 소화가 안 된다" (위암 통증 은폐) |
| 거짓말 2 |
B5 |
"서울 친구들 보러 며칠 다녀오마" (항암 입원 은폐) |
| 거짓말 3 |
B7 |
신부 대기실에서 "손이 찬 건 긴장해서 그렇다" (쇼크 전조증상 은폐) |
| 거짓말 회수 |
B9 |
딸의 독백: "아빠는 거짓말쟁이... 소화제가 아니었잖아." |
| 관통 물건 (구두) |
B3 |
낡아서 뒤축이 무너진 구두 (아들의 약속 부재 상징) |
| 관통 물건 (구두) |
B7 |
딸이 사준 반짝이는 새 구두에 퉁퉁 부은 발을 억지로 넣음 (딸에 대한 사랑/고통) |
| 관통 물건 (구두) |
B10 |
현관에 남겨진 두 켤레의 구두 (떠난 자와 남은 자의 흔적) |
| False Resolution |
B7 |
결혼식 당일 아침, 거울 앞에서 "안색이 좋네, 다행이다"라고 안도하는 아버지 (폭풍전야) |
5. Rehooking 타임라인
| 시간 |
기법 |
내용 |
| ~5:00 |
Rehook 1 (카운팅) |
"결혼식까지 남은 시간은 30일. 하지만 아버지의 진통제는 15일치밖에 남지 않았습니다." (시간 제한 설정) |
| ~9:00 |
Rehook 2 (경고) |
"그때 아버지는 몰랐습니다. 진통제로 누를 수 있는 고통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요." (식장 입구에서의 위기 암시) |
6. STEP 0 개선사항 반영 확인
| STEP 0 개선 항목 |
반영된 Beat # |
반영 내용 |
| 4-1. 훅 설계 |
Beat 1 |
청첩장과 진단서를 교차 편집하는 Cold Open 구조 확정. |
| 4-2. 리텐션 포인트 |
Beat 4, 6, 8 |
2분 간격으로 '약 먹는 장면', '반송된 편지', '입장 중 시야 흐림' 배치. |
| 4-3. 감정 아크 |
전체 |
안쓰러움(B3) → 고독/처절(B5) → 절망(B6) → 폭발(B8) → 먹먹함(B9)의 흐름 구현. |
| 4-5. 시니어 타겟 |
Beat 3, 5 |
"체했다", "서울 친구" 등 시니어들이 자식에게 걱정 끼치기 싫을 때 쓰는 전형적 화법(거짓말) 차용. |
| 5-2. 관통 물건 |
Beat 3, 7, 10 |
'구두'를 통해 아들의 부재(낡은 구두)와 딸의 사랑(새 구두)을 시각적으로 대비. |
7. content_type(Narrative) 특성 반영
- 인물 중심: 정보 전달 내레이션은 배제하고, 아버지의 독백("조금만 더 버티자")과 딸의 시점("아빠가 이상하다")을 교차하여 감정선 극대화.
- Show, Don't Tell: "아버지가 아팠습니다"라고 말하는 대신, 싱크대 물을 틀어놓고 신음소리를 감추는 장면(B4)으로 묘사.
- 감정의 폭발: Beat 8(클라이맥스)에서 대사 없이 음악과 거친 숨소리만으로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림.